시즌2부터 세탁세제, 섬유유연제는 퓨어앰브로시아만 쭉 구매해서 사용해 왔습니다. 퓨어앰브로시아 특유의 머스트, 파우더리가 섬유에 향이 베었을 때 취향에 너무 와닿아 쭉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향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세제입니다.

또한 몸피부가 좀 예민한 편이라 시중에 일반 세탁세제를 피하는 편입니다. 이것저것 세제를 사용해보다가 순한 중성 세제로 제작되었다길래 믿고 구매했는데 이 세제로 세탁한 의류를 착용했을 시 나타나는 트러블은 전혀 없었습니다. 물론 세정력도 우수합니다. 지속적인 시즌 제품으로 퓨어앰브로시아를 디벨롭 하여 런칭해주는 레오엘 제품 만족도가 아주 큰 제품입니다.